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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탁판매사이트에 지치 셨나요? 당신의 사랑을 다시 불러 일으킬 10가지 조언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는 21일 페이스북과 개최한 ‘SNS 광고 성과 증진을 위한 페이스북•인스타그램 활용 전략 웨비나’에서 핸드폰 플랫폼 성장 후 인스타그램이 쇼핑의 주요 창구로 사용되고 있을 것이다고 밝혀졌습니다.

이날 웨비나에서 페이스북 아태지역 본부 대한민국 파트너십 담당 이루리 매니저는 모바일 중심 쇼핑 습관이 자리 잡는 데 인스타그램이 한몫했다고 강조했었다. 그는 '지난날의 쇼핑은 사람이 상품을 찾는 형태인 반면, 요즘에는 기계 교육(머신러닝) 기술을 활용해 제품이 지금세대들을 찾는 형태가 됐다'고 설명하였다.

실제로 그가 공개한 우리나라 15세 성인 1천 명을 표본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의 말에 http://edition.cnn.com/search/?text=도매사이트 따르면, 응답자 중 81%는 새로운 브랜드나 아을템을 발견하는 플랫폼으로 인스타그램을 뽑았다. 그리고 인스타그램이 해당 브랜드나 제품이 인기있는 상품파악 확인할 수 있는 방식이라고 응답한 지금세대는 71%, 인스타그램을 통해 구매 여부를 결정한다고 응답한 현대인들은 60%에 달하였다.

인스타그램을 사용한 주요 비즈니스 기능으로는 ‘인스타그램 숍스’가 소개됐다. 인스타그램 숍스는 인스타그램 플랫폼 내에서 온라인 산업자의 브랜드 상품, 행사, 가격 등 아이디어를 공급하는 디지털 매장이다. 사용자는 인스타그램 프로필이나 메인 탐색바의 숍스 탭, 인스타그램 탐색 탭 등을 통해 상점을 방문할 수 있습니다.

카페24는 이번년도 2월부터 페이스북과 손잡고 ‘페이스북 숍스’, ‘인스타그램 숍스’ 기능을 자사 플랫폼과 연양구 서비스 중이다. 카페24 기반 쇼핑몰을 관리하는 온/오프라인 산업자는 이를 통해 북미, 일본, 동남아 등 페이스북•인스타그램이 진출한 국가 구매자에게 상품을 선보일 수 있다.

이 매니저는 “인스타그램 숍스는 기존 자사몰을 대체하는, 실제로 매출이 발생하는 곳이라기보다는 유동인구가 많은 명동, 강남에 오픈한 플래그십 스토어같은 개념”이라며 “카페24의 플랫폼을 활용해 카탈로그를 만들고, 케어하거나 10분쯤 기한을 들이면 쉽게 상점을 설계할 수 있을 것입니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신청한 각 사 전공가는 입을 모아 ‘상품 태그’ 기능을 이용하기를 권하였다. 상품 태그는 오프라인 사업자의 콘텐츠에 상품을 연동할 수 있는 콘텐츠다. 사용자는 콘텐츠 내에 있는 제품 태그를 클릭하면 해당 물건에 대한 설명을 자연스레 접할 수 있습니다.

이 매니저는 “제품 태그는 피드, 탐색, 스토리, IGTV, 릴스 등 수많은 지면에 우리 적용할 수 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며 “이 덕분에 이용자가 콘텐츠를 즐기는 당시에 상품 아이디어를 터득해보도록 유도할 수 있다”고 부연했다.

카페24 마케팅센터 이모은 매니저는 제품 태그를 사용해 광고 효율성을 높인 실제 고객 사례를 공개했다. 스마트폰 액세서리 쇼핑몰 ‘폰뿌’의 경우, 동일한 콘텐츠에 상품태그 기능을 적용한 후 광고비 대비 수입액(ROAS), 구매전환율이 3배 이상 불었다. 남성 의류 브랜드 ‘룩플’은 그림 속 모델의 시선이나 사진 디자인을 통해 상품 태그를 강조하는 방법으로 사용자 참여 지표인 클릭 수를 도매위탁 28% 늘릴 수 있었다.

그리고, 이루리 매니저는 인스타그램 ‘스토리’ 기능을 활용한 광고 전략도 공개했었다. ▲상황표시줄의 변화로 제품의 비포•애프터 강조하기 ▲15초로 제한된 시간을 사용해 관심 유발하기 ▲이모티콘•스티커로 ‘광고스럽지‘ 않은 콘텐츠 제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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